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서구 을 (문단 편집)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4> {{{#ffffff {{{+1 '''강서구 을'''}}}}}}[br]{{{#ffffff 가양1동, 가양2동, 공항동, 등촌3동, [br]방화1동, 방화2동, 방화3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김성태|{{{#373a3c,#dddddd 김성태}}}]](金聖泰)''' || '''45,861''' || '''1위''' || || '''[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 '''45.92%''' || '''당선''' || ||<|2> {{{#ffffff {{{+5 '''2'''}}}}}} || [[진성준|{{{#373a3c,#dddddd 진성준}}}]](陳聲準) || 38,504 || 2위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38.56% || 낙선 || ||<|2> {{{#ffffff {{{+5 '''3'''}}}}}} || [[김용성(1959)|김용성]](金容星) || 14,688 || 3위 || || [include(틀:국민의당(2016년))] || 14.70% || 낙선 || ||<|2> {{{#ffffff {{{+5 '''5'''}}}}}} || 김인자(金仁子) || 799 || 4위 || || [include(틀:무소속)] || 0.80%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63,533 ||<|3> '''투표율'''[br]61.71% || || '''투표 수''' || 100,923 || || '''무효표 수''' || 1,071 || 이때 이 지역 선거는 정치대표들의 최측근들 싸움이라고 봐도 무방했던 이유가 당시 3선을 도전하는 새누리당의 김성태 후보는 [[김무성]]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었고, 이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성준 후보 역시 [[문재인]] 전 대표의 최측근이자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과 [[제6회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였던 일명 "문재인의 호위 무사"라고 불리는 인물이었기 때문이었다. 선거구 획정 당시 비교적 야권 성향이 강했던 지역이 [[강서구 병]]으로 떨어져나가면서 여권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여론조사에서는 김성태 후보가 진성준 후보에게 오차 범위 이상으로 앞서 새누리당의 우세가 점쳐졌으며 실제 선거 결과 김성태 후보가 진성준 후보를 약 7.3%차로 제치고 무난히 3선에 성공하였다. 비강남권 새누리당 후보중에서는 ~~거센 심판론의 결집과 국민의당 보수표 이탈 와중에서도~~가장 선전한 득표율이다. 진성준 후보는 여론조사에 비해서는 선전했지만, 여당에 유리해진 지역구와 재선으로 다져진 김성태 후보의 지역기반을 넘지 못했다. 다만 국민의당 후보로 나왔던 김용성 후보의 14.7%를 생각하면, 야권에서 후보단일화를 이뤘을 경우 김성태 후보도 쉽게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원래 야권이 앞섰던 방화3동 지역의 표를 김용성 후보가 많이 잠식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방화3동 선거구의 경우 김성태 의원이 6,548표, 진성준 전 의원이 5,084표, 국민의당 김용성 후보가 1,807를 득표했는데, 동 선거구의 비례대표 득표 결과를 보면 새누리당이 4,462표, 더불어민주당이 3,515표, 국민의당이 3,517표, 정의당이 1,031표를 득했기에 오히려 진성준 전 의원이 국민의당과 정의당 지지층으로부터 표를 더 받았다. 강서구 을 선거구 전체에 있어서도 비례대표에서 새누리당 32,803표, 더불어민주당 27,369표, 국민의당 26,020표, 정의당 6,913표, 기독자유당 2,832표가 집계되었으므로, 정의당 지지층이 진성준 전 의원에게 몰표를 주고 기독자유당 지지층이 김성태 의원에게 몰표를 준다고 가정할 경우, 김용성 후보가 득한 14,688표 중 진성준 전 의원을 잠식한 표는 4,000여 표밖에 되지 않고, 오히려 김성태 의원의 표를 10,000여표 가량 잠식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또 서울 대부분에 지역에서 국민의당 후보들이 출마 했으며 평균적으로 10~25%의 득표율을 보인 와중에도 더민주 후보들이 대거 승리하였으며, 새누리당의 텃밭까지 잠식한 상황에서 국민의당 후보 때문에 패배하였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즉, 김성태 후보의 개인적 역량과 지역 경쟁력은 다른 서울 지역 새누리당 후보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강남3구를 제외하면 서울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유일하게 45%이상 득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